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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칭구들을 만났습니닷... ^^;;

다덜... 직장생활하랴... 사업하랴...이 바쁜 와중에......시간을 내서...만났네욤...

제가 제일 늦게 도착했네욤...

다른 칭구가 호텔에서...돌잔치를 해서... 거기 들렸다가....

다시 모임으로.... 고고싱...^^;;

차가 후륜이라...차는 못가져가고.. 둘째 임신한 와이프랑... 울 유준이랑...

오랫만에..쟈철 타고... 모임 장소로 고고씽...

실은 제가 차를 가져가고 싶었으나...유준이가 쟈철을 타재욤..ㅠㅠ

아무튼.... 오늘 술도 마니 마시고... ^^;; 마니 마셨는데... 술은 안 취하네욤...

기분이 너무 좋아욧...^^

친구들만 만나면...나이를 먹었는데도...다시 철이 없는 행동을 하고...

철없는 말을 하고............심한 욕도 하고.....ㅋㅋㅋ

그 만큼 편하기에.......

 

나에게.....................................................................

친구란.............................................................................................

 

마음에 안식처........................................................................................^^;;

그리고......................끝까지.......함께........가는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헝글 여러분에게...친구란 ....무엇인가욤. ^^;;

 

엮인글 :

林보더

2013.12.15 00:49:47
*.172.108.77

저에게 친구란~

몇년만에 만나도 어제 만났다 오늘 다시 만나 것처럼 편한 녀석들~

林보더

2013.12.15 00:51:14
*.172.108.77

오랜만에 컴터로 헝글하는데 아이콘 다셨네요~

곰돌이 이뻐요~

poorie™♨

2013.12.15 01:00:23
*.219.168.132

ㅋㅋㅋ 잘 지내시죵...
사진은 잘 봤답니다....ㅋㅋㅋ
아이콘은 라페님께서....둘쨰 가진 기념으로 선물을 해주셨네욤.. ^^
조만간에 곰말 가면 뵙겠습니다. ^^
아직도....보딩을 한 번도 안했다는..불편한 진실...ㅠㅠ
플비님.. 자세 쩔던데욤.. 무서버....= =;;ㅋㅋㅋ

용평헝그리알바

2013.12.15 01:04:24
*.104.172.231

친구를 글로써 표현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멋진 내 친구들..

poorie™♨

2013.12.15 01:11:30
*.219.168.132

네 맞아욤...
친구를....글로 표현할 수 없죵... ^^

포이보스_1017207

2013.12.15 01:17:04
*.212.212.221

사랑 우정 부모 친구 이런건 말로 표현이 불가능하죠...
그저 사랑바께... 그런데 말로 표현이 안되니까 그게 더 좋은것 같아요...
。・゜・(ノД`)・゜・。

poorie™♨

2013.12.15 01:19:23
*.219.168.132

네...정답입니다... ^^
사랑, 우정, 부모, 친구...^^ 사랑밖에 표현을...할 수 없는거죵. ^^

clous

2013.12.15 12:06:01
*.140.59.12

무이자 현금인출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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