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만 다니다 올해 휘팍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여기 양아치들 왜케 많나요??
지산에서는 동호회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그냥 자기들 할거만 하고 조용하게 보드를 탔었는데...
휘팍은 먼가 좀 난잡하네요.
리프트 검수표 보여주는게 머가 그리 어렵다고...
알바생이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그렇지 반말 찍찍 하면서 껄렁껄렁하지를 않나 ~
술 적당히 취해서 기분이 업 된건 알겠는데 무슨 전세를 낸것도 아니고 말야 소리는 존나게 지르고 ~
담배는 싸그리 피질 않나 ~
그리고 여기 원래 헌팅 이런거 많이 합니까?? 적당히 눈치가 있어야지 ~
이런 사람들 공통점이 단체로 몰려다니는 사람들이더군요.
막 자신감 있고 그런 건 알겠는데 좀 적당히 좀 합시다. 선을 지키면서 ~
확실히 휘팍이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오바하는 사람들 많은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