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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하다보면 급하게 전화가 오거나
룰루랄라 음악을 들으면서 보딩을 하기도 하죠.(물론 사방에 여러가지 소리를 들을만한 볼륨으로)
대부분 헬멧을 쓸때 귀마개(귀도리.??) 제거하고 안에 비니쓰고 고글쓰고 헬멧쓰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제가 하두 머리가 커서 비니쓰고 헬멧쓰니 무척 불편해서 이번에 없어진 귀마개를 새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귀마게가 오디오킷을 심을수 있게나왔더군요.
참 좋아진것 같아요.
아 그러던 도중 후배가 마침 자기 안쓰던 블루투스 헤드폰이 있어서 불필요한거 다 때버리고
심었습니다.
좋네요~~ 핸드폰 음악도 듣고, 전화오면 받기도 편하고
까여도 선이 없으니 끌림도 없을테구요. ㅎㅎㅎ
스맛폰으로 음악 많이 안들었는데 음악이나 넣어서야 겠습니다.
혹시 귀마게 어디서 구입 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예전에(0809때였나;;) 같은 내용 장비사용기에 올렸었는데요...저 마저도 헬멧 벗을때 귀찮아서 걍 헨펀 이어폰 한쪽 귀에만 꼽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