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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팝스타 새제품을 사서 올시즌 보딩중이었습니다 처음산 마이장비라 애지중지 타는데
느린속도로 진행하면서 사이드쪽에서 강습중이었는데 어떤 여성분이 제 데크를 들이받고 모기소리만치롬 뭐라하고 내려가더군요
부딧친면을보니 테일쪽이 확 들려서 쪼개졌길래 저기요 외치는데 계속 쌩까고내려가더군요
남자친구랑 같이 계속 쌩까길래 저기 제데크 들렸다는데 왜 그냥가시냐고 쫒아가는데 슈벌 남자친구왈 "그래서 뭐 어쩌라고?"
하 벙쩌서 내려가서 봅시다 하고 다 내려가서 잡았죠
아니 뭔 사과도 없이 그냥가냐는데 버럭" 죄송하다고 했자나요" 신경질 내길래
두번벙찌고 남자친구왈 "아니 여기 슬로프가 원래 부딧칠수도있는거지 같이 부딧쳤으면 서로 잘못한거아니냐" 따지는데 ㅡ.ㅡ비발디 재즈 중급슬로프입니다
저한테 피해가라는 조언까지... 구석에서 진행중인 데크 뒤서 쳐박았는디ㅡ.ㅡ
말도 안통하고 반말에 무개념이길래 번호내놓라고 하고 수리비 청구한다고 하고 걍 왔습니다
새데크 사내라는것도 아니고 사과나 제대로 했으면 소모품 걍 제돈주고 수리할수도 있는건데 짜증이 확나네요
새데크 상한거보다
들렸으면... 토코 가서 수리 받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