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여러가지죠

최근에 무리하거나 다친적있으시면

인대나 힘줄 손상일수도있고,

아니면,

관절염이 시작된걸수도있고요.

어느정도 무릎통증은 누구나 다 있지 않나요..서른넘으면..뭐..

무릎주변강화 열심히 하는수밖에없죠..

좋은 워킹화신고 열심히 걷기..

나이 먹어서 그런 겁니다.ㅠㅠ

연골..문제 인거 같네요

원이이야 수없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도 모르게 인대나 근육에 손상이 와서 일수도 있고~~

관절부위의 이상일 수도있고...

또 한가지 올바르지않은 자세에서 올수도 있습니다..

걷는 습관이 잘못되어~~한쪽에만 무리를 줄수 있다는 얘기죠~~

또 한가지 들수있는 예는 척추 측만증에의한 무릎 통증일수도 있습니다~~

책상이나 평소 자세가 흐트러져 척추 측만이 오게되면

신체의 좌우 밸런스가 깨져서 걸을때 자신도 모르게 한쪽으로 무게중심이 치우칠수 있습니다..

그러면 쏠리는쪽 무릎에도 무리가 갈수있죠~~

또 과거 한번 다쳤던 무릎이라면 통증이 없었어도 다시 생길수 있습니다..

또는 제일처음 통증이 3이었다고 가정하면...처음의 3정도의 통증을 느겼는데..

이것이 계속해서 지속 되었다면...나중에는 3정도의 통증은 무감각해져

통증이 없다고 느끼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태가 악화되어 5정도의 통증이 왔을때 또다시 통을을 느끼는 것이죠~~

실제로 디스크 환자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어떤 병이든지 초기에 잡는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시간 지체 마시고 병원가서 의사와 상의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살쪄서 그런듯 하네요

살찌면 관절쪽에서 제일먼저 신호를 보내죠

그냥 그러다 시간지나면 나아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