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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변호사들 ‘민주주의’ 외치러 서울 한복판 나선다 “역사의 퇴보와 민주주의의 후퇴라는 비극적 그늘 직면…법조인으로서 더 이상 방기할 수 없다” http://m.lawissue.co.kr/articleView.html?idxno=16141 국가정보원을 비롯한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등 일련의 시국상황에 대해 “현재 한국사회의 민주주의가 중대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판단해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모)를 구성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집회를 민변(회장 장주영) 변호사들은 약식집회 후 보신각에서 종로2가, 청계천, 을지로를 거쳐 서울시청까지 거리행진을 하며 민주주의를 외칠 예정. 이날 변호사들 100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 ㅡㅡㅡㅡㅡㅡ 변호인 아직 안 보신 분들은 28일에 변호인 보고 참석하면 딱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