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도착하여 집에서 싸온 빵이나 바나나를 먹습니다. 8시반9시정도 조금 타다가 이른 점심을 먹습니다. 11시반정도 셔틀출발 한시간전에 보딩을 마치고 옷을 갈아입은후 간식을 먹습니다.(햄버거나 컵라면) 4시정도 셔틀에서 내려서 저녁을 먹습니다. 8시반9시정도. 돈도 돈이지만 너무 먹네요 ㅋㅋ
예전 새벽보딩할땐..아침은 컵우동면에 냉동만두. 물론 집에서 들고온거. 타면서 중간중간 만쥬와 씨리얼바 섭취 혹은 떡도 먹음. (씨리얼바는 운동때문에.집에.5종류 박스로 상비중) 2시에 귀가시에 셔틀에서 준비해간 비스켓과 캔음료 소비. 참고로 셔틀에선 냄새나 소음이 과한건 예의상... 요즘 9시 야간 10시 할땐.. 셔틀애서 도착전 빵과 만쥬를 먹고 바로 라이딩. 5시경에..러시아워.지나고 우동과 만두를 먹거나... 러시아워 기다리기 싫으면 걍 근처 삭당가서 6~9000원 소비. 역시 중간중간.만쥬나 에너지바 섭취. 귀가할땐..2시간 30분만 타고 귀가라 그다지 허기지진 않는데.. 허기지면 냉동만두와 캔음료 소비. 역시 쌰들고 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