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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부터 시작
블루 리프트 타고 챌린지 하단으로
챌린지 설질 좋았습니다.. 모슬 정도는 아니고 .. 정설 상태도 괜찮았고.. 챌린지 리프트 근처는 강설..
챌린지 플러스 랑 챌린지 번갈아가면서 타다가 중대사태 발생..
휴게소에 잠깐 데크 세워놓고 화장실 갔다와서 다시 챌린지 리프트 타는데 뭔가 이상..
바인딩 나사가 양쪽 모두 두개씩 총 4개가 없어진걸 발견..
어제 청소파고 체결한거라 이런 실수를 할 리가 없는데.. 게다가 이게 요렇게 빠져버릴 물건고 아니고..
여튼 렌탈샵가서 친절한 알바가 나사 고르라고 이따만한 나사통을 줌..
근데 맞는건 단 하나..
여튼 고마워서 알바님한테 음료수 사드리고 이젠 아베크만 탐..
아베크 째밌었음.. 넘 짧은게 흠..
오늘 설질은 챌린지 챌린지 플러스 아베크는 괜찮았는데..
블루가 완전히 강원도 벌판 감자밭... 알 굵은 놈으로 쑥쑥 나오더라구요.
여튼 11시 되서 귀가해서 지금 차 앞에서 담배피면허 헝글에 글 올리는 중임다.
양지 괜찮은데.. 다들 별로라고 하네요? 요즘 특별히 괜찮은건지..
여튼 모두들 안보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지 소식 감사합니다. 내일 들어가는데... 사람은 많았나요??? 오늘 오전,오후에는 많았던거 같은데....
걱정이네용... 슬로프 짧은걸 무한 뺑뺑이로 채우고 있는데... 대기시간이 길다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