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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턴이 카빙턴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하시는 분이 있을 줄이야...
일본식 카빙턴의 경우에는 그 말이 맞다고 해도
일반적으로는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카빙이 모든 턴의 정점인가요?
그럼 돌핀턴은요?
카빙턴이나 슬라이딩턴이나 또는 돌핀턴이나 전부다 스노우보딩의 많은 턴 방법일 뿐입니다.
슬라이딩턴이 카빙보다 상급이다 그 반대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는 거죠
베이직 슬라이딩턴(카빙턴), 인터미디엇 슬라이딩턴(카빙턴), 어드밴스드 슬라이딩턴(카빙턴) 처럼 각 턴에는 그 턴만의 단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차이는 저도 잘은 모르나 프레스(또는 업다운)를 주는 타이밍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카빙이 최고다 하시는 분이 있는데...
몇년전에 하이원에 제프챈들러가 왔을 때 그가 빅토리아를 타는 모습을 봤으면 그런 말씀 못하실겁니다.
빅토리아 상단에서부터 내려오면서 스노우보드로 할 수 있는 모든 턴을 보여주면서 카빙턴은 턴의 한 종류일 뿐이라는 걸 보여줬으니까요
그리고 최근에 제가 있는 베이스에서 일본식 라이딩으로 알아주는 분이 슬라이딩턴 강습받으시더라구요.
저도 몇년째 강습받는 초보인데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말자는 뜻에서 하는 말입니다.
참고로 저는 어떤 슬롭에서든 어떤 턴으로든 그 슬롭에 맞게 가장 이쁜 자세로 내려오는게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스노우보드는 라이딩 말고도 할 수 있는게 많잖아요^^
17년차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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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의 완성도가 중요하죠. 할 줄안다고 잘하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카빙턴은 라이딩의 꽃임에는 확실합니다.
카빙턴만 파서 카빙턴으로 내려오는 라이더에게 슬라이딩턴을 보여달라고 요구하는것은 바보같은 요구죠.
나는 슬라이딩을 해야 내려오는 지역을 카빙으로 밸런스 잡고 자유자래로 아크 투 아크를 그린다면
그순간만큼은 카빙턴이 슬로프의 꽃이 되는거죠.
저는 프랑스에서 보드 시작해서 독일 뉴질랜드 일본 캐나다 미국 강사생활을 두루두루 다 해봤습니다.
캐나다는 습설의 범피 구간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슬라이딩이 발전한 것이며
카빙을 배우고 싶다면 유럽의 알파인과 일본의 프리스타일 카빙을 적절히
우리나라 슬로프는 인공설 그루밍인지라 반동이 좋아서 카빙하기 좋은 슬로프 입니다.
턴에 꼭 지켜야할 규칙은 없습니다. 이러 이러하다 라는 원리만 있을뿐입니다.
밴딩 혹은 업프레스 슬라이딩턴으로 내려와야 한다는 모굴코스를
2000년쯤 후경주고 범프의 반동을 모두 관절로 받으면서 거의 직선으로 내려오는 요니말미라는
나이어린 프로 스노보더가 있었습니다. 경이롭더군요. 모굴은 이렇게 이렇게 공략해야 한다.
이건 원리 입니다. 꼭 그렇게 해야한다 라는 규칙은 아닙니다. 슬라이딩턴도 스윙턴도 스윙앤 글라이딩도
카빙턴도 원리만 있을뿐 규칙은 없습니다. 그 슬롭에 맞게 잘 내려온다 를 정하는 것은 라이더 본인이지 관객이 아닙니다.
한국은 왜 이렇게 관객들이 자기가 아는범위가 전부가 아님에도 평점을 메기려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가끔 야간에 가지만 저도 점수를 안메깁니다. 평가 안하다는거죠.
그러나 카빙턴은 라이딩의 꽃임에는 확실합니다.
카빙턴만 파서 카빙턴으로 내려오는 라이더에게 슬라이딩턴을 보여달라고 요구하는것은 바보같은 요구죠.
나는 슬라이딩을 해야 내려오는 지역을 카빙으로 밸런스 잡고 자유자래로 아크 투 아크를 그린다면
그순간만큼은 카빙턴이 슬로프의 꽃이 되는거죠.
저는 프랑스에서 보드 시작해서 독일 뉴질랜드 일본 캐나다 미국 강사생활을 두루두루 다 해봤습니다.
캐나다는 습설의 범피 구간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슬라이딩이 발전한 것이며
카빙을 배우고 싶다면 유럽의 알파인과 일본의 프리스타일 카빙을 적절히
우리나라 슬로프는 인공설 그루밍인지라 반동이 좋아서 카빙하기 좋은 슬로프 입니다.
턴에 꼭 지켜야할 규칙은 없습니다. 이러 이러하다 라는 원리만 있을뿐입니다.
밴딩 혹은 업프레스 슬라이딩턴으로 내려와야 한다는 모굴코스를
2000년쯤 후경주고 범프의 반동을 모두 관절로 받으면서 거의 직선으로 내려오는 요니말미라는
나이어린 프로 스노보더가 있었습니다. 경이롭더군요. 모굴은 이렇게 이렇게 공략해야 한다.
이건 원리 입니다. 꼭 그렇게 해야한다 라는 규칙은 아닙니다. 슬라이딩턴도 스윙턴도 스윙앤 글라이딩도
카빙턴도 원리만 있을뿐 규칙은 없습니다. 그 슬롭에 맞게 잘 내려온다 를 정하는 것은 라이더 본인이지 관객이 아닙니다.
한국은 왜 이렇게 관객들이 자기가 아는범위가 전부가 아님에도 평점을 메기려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가끔 야간에 가지만 저도 점수를 안메깁니다. 평가 안하다는거죠.
전 카빙부터 배웠고 슬라이딩을 늦게알아서 나중에 연숩했었는데요 슬라이딩턴의좋은점은 가슴을 열어주는 게 카빙보다 훨씬 넓어서
고급카빙으로 넘어가실때도좋구요.
슬턴을하다보면 턴이점점 빨라지는연습도되더라구요 .
설질머같을때 술턴하며 모글위로 샤샤삭 뜨면서 가는맞 밀면서가눈맛도있고
다양한 라이딩을 구사할수있어서 재밌어요
카빙중급정도했을때 그이상가기힘들었는데
슬턴을하면서 어깨를 더열어주게됐고 힐턴이 나도모르게 앵귤을쥬며 엄청난 가슴벌어짐으로인해 힐턴도 보다더 안정적으로 변해지드라구여
매년 슬턴울하면 할수록 빨라지는 로테이션
다양한슬롭에서ㅠ다양한턴을구사하면서ㅠ내려오는재미 카빙으로 쓸다가 멋적게 슬턴으로 쏴쏴삭 하는재미등
상당해여
슬턴하다 카빙하다 슬턴해두돼구요 턴이름모르는데 베이스깔고 하체로테이션이용해서 턴하면서 내려오는거도재밌구여.
슬턴만하면 답답할때두있으니 모든걸 겸해서 하는게좋은고같아요
그럼 어느덧 상급코스에서 여유가생기는거같아여
물론저도 연습중이라 경험상 느낌을 나열했어요
ㅋㅋ 암튼 모든턴은 하면할수록 재밌어요
슬턴도 베이스깔고해두되구여 베이스에서 엣지로 감아주면서 마물하며날라가는느낌으로 턴체인징 하는법두있구 겁나다양하드라구요
저도 촙오라 용어는잘몰라여 ㅋ
암튼하면할수록 매년 다빨라짐을느껴서 재밌네요
고급카빙으로 넘어가실때도좋구요.
슬턴을하다보면 턴이점점 빨라지는연습도되더라구요 .
설질머같을때 술턴하며 모글위로 샤샤삭 뜨면서 가는맞 밀면서가눈맛도있고
다양한 라이딩을 구사할수있어서 재밌어요
카빙중급정도했을때 그이상가기힘들었는데
슬턴을하면서 어깨를 더열어주게됐고 힐턴이 나도모르게 앵귤을쥬며 엄청난 가슴벌어짐으로인해 힐턴도 보다더 안정적으로 변해지드라구여
매년 슬턴울하면 할수록 빨라지는 로테이션
다양한슬롭에서ㅠ다양한턴을구사하면서ㅠ내려오는재미 카빙으로 쓸다가 멋적게 슬턴으로 쏴쏴삭 하는재미등
상당해여
슬턴하다 카빙하다 슬턴해두돼구요 턴이름모르는데 베이스깔고 하체로테이션이용해서 턴하면서 내려오는거도재밌구여.
슬턴만하면 답답할때두있으니 모든걸 겸해서 하는게좋은고같아요
그럼 어느덧 상급코스에서 여유가생기는거같아여
물론저도 연습중이라 경험상 느낌을 나열했어요
ㅋㅋ 암튼 모든턴은 하면할수록 재밌어요
슬턴도 베이스깔고해두되구여 베이스에서 엣지로 감아주면서 마물하며날라가는느낌으로 턴체인징 하는법두있구 겁나다양하드라구요
저도 촙오라 용어는잘몰라여 ㅋ
암튼하면할수록 매년 다빨라짐을느껴서 재밌네요
17년차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유럽의 촌동네에 타는 농촌어린아이들은 돈이 없어서 장비가 없답니다.
보드를 아는형꺼 빌려서 옷도 아무렇게나 입고 재밌게 탑니다.
스노보드의 탄생유래를 생각하세요. 스키의 클래시컬함에 반발해서 재밌게 탈려고 나온겁니다.
스키는 우아하고 예쁘고 정확하게 타야 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폴대로 때려가면서 가르치는 노인들은
한국에만 있었던게 아니고 2000년대 초반 유럽에도 있었습니다. 유럽의 노인 스키어들도 스노보더 정말 싫어했죠.
그에 반해 스노보드는 지 멋대로 재밌게 타자. 단 남들에게 폐는 끼치지 말자. 이런 탄생배경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4년전에 한국와서 느낀게 교과서를 놓고 배우는것 같아요. 순수한 재미가 빠졌고 대신 급수를 재는 우월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파벌이 생긴것 같아요. 딱 라이딩을 보면 아 저사람은 누구에게서 배우는구나를 알수 있을 정도입니다.
스키의 클래시컬함에 반발로 나온 스노보드가 한국에선 지금 스키의 길을 걸어가려고 하네요.
뒷발차기라 욕하는 스윙턴도 필요할땐 유용한 기술이며 누가 팔을 어찌 하던 모양을 보지 말고
원리를 보세요. 진짜 고수라면 라이더의 겉으로 보이는 모양이 아니라 안에 응축된 것들을 봐야합니다.
팔을 이상하게 하고 타도 보드안에 정확하게 중심이 잡혀서 타고있면 그사람이 정석이고 고수 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이 자세가 FM이야 이런 생각은 버리시고 평가도 하지마시길.
허리가 서있고 머리가 서있고 중심이 보드안에 정확하게 잡혀있고 전 중 후 경이 자유자재고
프레스 넣고 빼고 보드 비틀고 노즈 테일 들고가 자유자재로 된다면 그 사람이 정석이고 그 사람이 고수 입니다.
다른사람들 평가하지 마시길.
유럽의 촌동네에 타는 농촌어린아이들은 돈이 없어서 장비가 없답니다.
보드를 아는형꺼 빌려서 옷도 아무렇게나 입고 재밌게 탑니다.
스노보드의 탄생유래를 생각하세요. 스키의 클래시컬함에 반발해서 재밌게 탈려고 나온겁니다.
스키는 우아하고 예쁘고 정확하게 타야 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폴대로 때려가면서 가르치는 노인들은
한국에만 있었던게 아니고 2000년대 초반 유럽에도 있었습니다. 유럽의 노인 스키어들도 스노보더 정말 싫어했죠.
그에 반해 스노보드는 지 멋대로 재밌게 타자. 단 남들에게 폐는 끼치지 말자. 이런 탄생배경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4년전에 한국와서 느낀게 교과서를 놓고 배우는것 같아요. 순수한 재미가 빠졌고 대신 급수를 재는 우월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파벌이 생긴것 같아요. 딱 라이딩을 보면 아 저사람은 누구에게서 배우는구나를 알수 있을 정도입니다.
스키의 클래시컬함에 반발로 나온 스노보드가 한국에선 지금 스키의 길을 걸어가려고 하네요.
뒷발차기라 욕하는 스윙턴도 필요할땐 유용한 기술이며 누가 팔을 어찌 하던 모양을 보지 말고
원리를 보세요. 진짜 고수라면 라이더의 겉으로 보이는 모양이 아니라 안에 응축된 것들을 봐야합니다.
팔을 이상하게 하고 타도 보드안에 정확하게 중심이 잡혀서 타고있면 그사람이 정석이고 고수 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이 자세가 FM이야 이런 생각은 버리시고 평가도 하지마시길.
허리가 서있고 머리가 서있고 중심이 보드안에 정확하게 잡혀있고 전 중 후 경이 자유자재고
프레스 넣고 빼고 보드 비틀고 노즈 테일 들고가 자유자재로 된다면 그 사람이 정석이고 그 사람이 고수 입니다.
다른사람들 평가하지 마시길.
ㅋ
잘 모르니 엉뚱한 소리를 좀 많이 하시는데..
알파인 슬라롬기술중에 슬라이드앤 카브가 있습니다. 이건 그냥 기록단축 목적으로 슬라롬탈때 안정/제어하기 위함이지
슬라이딩턴 보는게 아니에요;
슬라이딩턴에 대한 환상가지지 마세요. 몇번 이야기 하지만 이세상 어느나라에도 상급자에게 슬라이딩턴 보는 테스트나 검정은 없습니다.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이런거 주장하는 사람이 국내 한명있는데 반 사이비입니다. 아마 글쓴이도 이사람에게서 영향을 받았겠죠. 팔 노저어가면서 하는..
이같은 웃기는 일이 벌어지는게, 국내에서 바람의전설의 레전드슨상님급의 이야기 하는 누구가 있는데 다른점은 하나는 마케팅에 실패했고 하나는 그럴듯하게 먹혔다는거죠.
알파인 슬라롬기술중에 슬라이드앤 카브가 있습니다. 이건 그냥 기록단축 목적으로 슬라롬탈때 안정/제어하기 위함이지
슬라이딩턴 보는게 아니에요;
슬라이딩턴에 대한 환상가지지 마세요. 몇번 이야기 하지만 이세상 어느나라에도 상급자에게 슬라이딩턴 보는 테스트나 검정은 없습니다.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이런거 주장하는 사람이 국내 한명있는데 반 사이비입니다. 아마 글쓴이도 이사람에게서 영향을 받았겠죠. 팔 노저어가면서 하는..
이같은 웃기는 일이 벌어지는게, 국내에서 바람의전설의 레전드슨상님급의 이야기 하는 누구가 있는데 다른점은 하나는 마케팅에 실패했고 하나는 그럴듯하게 먹혔다는거죠.
글쓴이
전 님이 말씀하시는 분한테 영향을 받은게 아닌데요 ㅋㅋ직접 보지도 못했어요;;
그 분한테 악 감정있으신가요?
그분 뿐만이 몇몇 분이 슬라이딩턴을 가르치죠
특정해서 죄송하지만 그린데이즈님과 깜플님도 슬라이딩턴을 가르쳐요. 아 제프챈들러도 가르쳤네요^^
전 그린데이즈님께 어드밴스드 슬라이딩턴 배웠구요.
그린데이즈님은 카시 레벨러이시고 깜플님은 독자적으로 개발하신 것 같은데 기본은 카시쪽에 가까운 것 같네요.
그리고 카시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있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카시는 카빙만 보는 게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제가 잘못되어 있는 것 같은데 전 알파인 보드를 말하는게 아니예요.
전 프리스타일 보드를 전제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말그대로 프리스타일이요
그 분한테 악 감정있으신가요?
그분 뿐만이 몇몇 분이 슬라이딩턴을 가르치죠
특정해서 죄송하지만 그린데이즈님과 깜플님도 슬라이딩턴을 가르쳐요. 아 제프챈들러도 가르쳤네요^^
전 그린데이즈님께 어드밴스드 슬라이딩턴 배웠구요.
그린데이즈님은 카시 레벨러이시고 깜플님은 독자적으로 개발하신 것 같은데 기본은 카시쪽에 가까운 것 같네요.
그리고 카시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있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카시는 카빙만 보는 게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제가 잘못되어 있는 것 같은데 전 알파인 보드를 말하는게 아니예요.
전 프리스타일 보드를 전제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말그대로 프리스타일이요
짚고넘어가야할부분이 생긴거 같습니다.
헝글에 저질 슬라이딩턴이 퍼지는시점이 약 2~3년 정도 된거같습니다 영상에서보면 본인은 카시스타일이라고 슬턴을 하고댕기는데 자세히보면 카운팅로테이션 들어갑니다. 본인들이 시러하는 일본식숏카빙을 약간 변형시킨 우스꽝스런 자세로 슬턴이라고 하고댕깁니다.
헝글에는 언젠가부터 누가 티코를 그랜져라고하면 그랜져구나 하고 유행번지듯 어느 몇명을 따라하곤하죠 잘생각해보십시오 지금 내가 누굴따라하고있는가 과연 그 스타일이 진정 다이나믹함과 연동이 되는지 아니면 무작정 따라하다보면. 그양반들과 비슷해지겠지 라는생각 자체를 없애버리십시오 보드는 이렇다할 정답없는 야생마같은 스포츠입니다.
헝글에 저질 슬라이딩턴이 퍼지는시점이 약 2~3년 정도 된거같습니다 영상에서보면 본인은 카시스타일이라고 슬턴을 하고댕기는데 자세히보면 카운팅로테이션 들어갑니다. 본인들이 시러하는 일본식숏카빙을 약간 변형시킨 우스꽝스런 자세로 슬턴이라고 하고댕깁니다.
헝글에는 언젠가부터 누가 티코를 그랜져라고하면 그랜져구나 하고 유행번지듯 어느 몇명을 따라하곤하죠 잘생각해보십시오 지금 내가 누굴따라하고있는가 과연 그 스타일이 진정 다이나믹함과 연동이 되는지 아니면 무작정 따라하다보면. 그양반들과 비슷해지겠지 라는생각 자체를 없애버리십시오 보드는 이렇다할 정답없는 야생마같은 스포츠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