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케빈마린

2014.01.06 23:30:43
*.62.163.73

버스에서 읽다가 괜히 울컥해지는 글이네요

고스탁

2014.01.07 00:38:38
*.110.67.67

유우~~~~~~~

MuscleMilk

2014.01.07 06:40:54
*.182.33.5

후... 저도 살짝 울컥...

카카맨

2014.01.07 07:20:16
*.223.25.150

아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요ㅜㅜ 저도 반송해봅니다

잘타고싶어보드.

2014.01.07 13:37:00
*.180.30.149

하 울컥하네요

★몬돌이★

2014.01.07 15:58:20
*.73.161.21

아..짠하다,,,ㅜㅜ 울컥,,

작살미소

2014.01.07 18:56:26
*.62.203.43

지옥철에서 눈시울이 ㅠㅠ

그놈

2014.01.07 20:19:48
*.137.124.251

딱히 큰 이유가 없었고
주로 아내의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100 % 아내 딴 놈 생긴거였다.

그쵸?

shin1128

2014.01.07 23:13:09
*.139.116.106

울컥... 짠하네여/....

ID아더

2014.01.08 10:07:47
*.194.88.50

좋은글 감사합니다...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되었네요..

감동

2014.01.08 17:28:00
*.56.215.198

아...감동...울컥.

SooCut-

2014.01.08 21:58:57
*.149.176.73

뜨뜻하다...

단풍이

2014.01.09 01:05:51
*.33.238.34

눈물이...ㅠㅠ

홍이죠

2014.01.09 01:09:51
*.7.48.129

전에 보았던 글이지만.. 다시봐도 찡하네요

헬미♥

2014.01.23 16:21:17
*.234.87.4

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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