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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불평제로에 방영될 스토리 상상해서 작성해봄.
- Intro 생략
MC : 여러분들 취미생활 많이 하시죠? 하지만 취미 생활 즐길때마다 부담도 많이 되시죠?
MC 2 : 하지만!! 해외 직구입이라는 뜨거운 이슈가 떠오르고 있다는거... 아실분들은 아실겁니다...
MC : 오 그게 뭐죠??
MC 2 : 해외에서 직접 자신이 구매하여 배송받는 방식인데요... 국내 수입사를 통해 사는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이와 관련한 사이트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
MC : 오호... 그럼 거기에 못지 않는 제도나 가격들이 준비되어 있나요?
MC 2 : 그래서 지금 준비 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성우 : 이렇게 날씨가 추운날~~~~~~ 매우 기다렸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하 생략
(화면 => 카빙하는 사람, 자빠링 하는 사람, 애기 보더들 비춰주면서... 보더 수십명 모와서(이것은 스키장에서 지급으로 구함) 환호성 지르는 화면 방영)
성우 : 하지만!!!!
(화면 => 하지만 이라는 글자가 검은색 바탕에 빨간글씨로 갑자기 분위기가 싹 바뀐후 데크 여러대 세워놓은 화면으로 바뀜.)
성우 : A사 데크, B사 데크, C사 데크, D사 데크, E사 데크 총 5곳의 업체의 데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화면 => 불평제로맨이 데크에 붙여놓았던 포스트잇을 하나씩 떼기 시작함 A사~ E사 까지 데크의 한국에서 소비자 판매가 공개됨.)
성우 : A사 데크부터 E사 데크까지, 정말 가격은 이게 바람직 한것일까요? 판매자를 직접 만나 보았습니다.
(화면 => 불평제로맨 갸우뚱? 하는 모습에서 인터뷰 하러 가는 사람 다리만 나옴, 알 사람들은 알만한 학동 거리가 보임.)
- 암행 시작-
불평제로작가 : 음...이 데크 얼마에요??
A업체 관계자 : 네 200만원 입니다.
불평제로작가 : 아... 좀 깎아 주시면 안되요? (다 알고왔다는 말투로)
A업체 관계자 : 아... 그럼 현찰로 하시게 되시면 10만원 카드로 하시면 힘들구요... 그 이상은 안돼요..
불평제로 작가 : 네 알겠습니다... 좀 더 보고 올께요..
성우 : 판매가 170만원을 30만원이나 더 높에 책정한 업체도 있었다....
(화면 => 두번째 업체 방문 하러 감... 물론 다리만 보임.)
두번째 암행 시작
불평제로작가 : (똑같은 데크를 찾는다) 이 데크 얼마에요??
B업체 관계자 : 네 이거 190만원 입니다.
불평제로작가 : 아... 저기에서는 200만원 부르던데..
B업체 관계자 : 저희는 최저가로 항상 고객님들 모시고 있습니다.
불평제로작가 : 근데 좀더 깎아주시면 안되요?
B업체 관계자 : 음.... 현찰로 하시게 되시면 거기서 10만원 더 깎아드릴께요..
불평제로작가 : (안살꺼면서 고민하는척) 아... 생각했던것보다 비싸네... 일단 다른데 더 돌아보고 올께요
성우 : 각 판매처 별로 판매가격을 정리해 보았다.
(화면 => A제품 A업체 얼마, A제품 B업체 얼마, A제품 C업체 얼마 쫙~ 나열됨.)
성우 : 왜 이렇게 가격이 천차 만별일까?
(화면 => 다시 조금 밝은 분위기로 옴)
2탄 계속....
재미로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ㅎㅎ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