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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야간 들어갔네요
야간땡부터 10시까지 탔고요
날씨는 생각보다 안추웠습니다
한파 절정이라더니.. 몇번 구르니까 땀나더군요 (개인차 ㅋ)
설질도 만족스럽고요..
다만 학단이 습격이 ㄷㄷㄷ
양지가 스타좀 하는거 같아요 뭐 넘의 ctrl + 1, ctrl+2 ....
그린상단에는 러커부대도 있더군요 ...
뭐 좀있다 사라졌지만.... 오렌지점령했을때는 좀 무섭더라고요^^ ;
전체적으로 사람도 별로 없었고요
날씨도 괜찮고 설질도 괜찮고.. 매우 탈만했습니다.
집으로 복귀할때보니 아무래도 금요일이라서 올라오는 차들 꽤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