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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의 용도를 이제 알게됫네요.. [4]
사람 구해주고 쌈 날뻔했네요^^: [15]
스탠스넓이좀 봐주세요ㅜㅜ [3]
다들 바인딩 하이백포지션 맞추시나요? [2]
혹시 톨후드,톨티 길이수선해보신분있나요? [3]
신세계을 보다!!!! 파란 공기님과 함께ㅋㅋ [6]
도망간 스키어 [9]
무주 휴대폰 습득ᆢ
혼자 보드 타는게 좋은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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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유령데크가 자주 보여요 [8]
바인딩을 교체하려고 하는데요... [7]
주말 지산~~ [2]
뜬금포 미래의 보드 [3]
여자분들은 보통 데크고르실 때 '여성용'을 쓰시나요? [17]
제가 왜이럴까요..(2) [18]
1월 12일 하이원에 부츠 놓고 가신분 [8]
제가 왜이럴까요.. [16]
나이키 보드자켓도 인지도가 있나요? [5]
보드 처음 탈때처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