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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어느덧 총각에서 8세 6세 두 아들 녀석을 둔 아빠로 변해있네요...
아들 녀석들 아빠를 닮아서 잠이 많습니다..ㅋㅋ
밤 9시 30분만 되면 자러 가자고 재촉합니다. 이제 씻고 자야겠네요..
아이들과 같이 누워 숨소리만 듣고 있으면 전 어느새 꿈나라...
헝글 님들 모두 지름신 꿈 꾸세요...ㅋㅋㅋ
2014.01.13 21:19:00 *.138.56.118
2014.01.13 21:54:55 *.209.69.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