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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3:00 ~ 16:00 까지 탔네요.
아들하고 같이타느라 보드는 제대로 못탔지만 즐거웠네요 ㅋㄷ
아들이 턴도 못하면서 산타는거 맛들인듯 ㅋㅋ
기온 : 딱좋은 기온 -3 ~ 3 도 내외 였던듯 해요
인파 : 오렌지, 그린블루는 사람 많아요 ㅠㅠ 은색뚜껑들이 엄청 많았어요..
오랜지는 저 시간내 슬로프는 계속 붐비고 대기도 5-10분정도 있었습니다.
그린블루는 대기시간은 없었으나 슬렆은 초보들로 넘처나서 위험했습니다.
첼린지 아베크는 항상 그러하듯 사람 별루 없었구요.
오전에는 첼린지 중단 왼쪽에 오후에는 하단 오른쪽에 기문설치해 스키강습있었구요
설질 : 역시 기온 조금 올라가고 햇살이 비춰주니 설질이 살아나네요..
첼린지는 정설이 완전 망 ㅡㅡ* 슬로프가 파여있고 언덕이 있고 울렁울렁.... 진짜 정설을 어떻게하는지 궁금하네요;;
블루는 첼린지에서 넘어오면서 한번 타봤는데.. 것도 슬로프 마감시간에 가까운 16:00에 탔는데.. 완전 좋았습니다.
강원도 설질을 조금 느낀듯...
이번주 남은기간은 온도가 딱 좋아 설질 좋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자 달려주세요~~~~
은색 뚜껑... ㅋ
챌린지 정설 기사님은 종신제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