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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끝나간다 생각하네요 ㅠㅠ
몇년간 느꼈지만.. 2월 중순까지인거 같아요.
그 담 3번째주부터... 아..왜 왔지? 벌써 팥빙수 슬러쉬인가..
후회를 항상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건 경기든 강원도든.. 이상고온현상인지 뭔지 몰라도
그때즘엔 너무 따뜻하더군요.
시즌방 빼는 사람도 그때즘부터 보이기 시작하고...
저도 2월 말이나 3월 초에 짐 빼러 차 가지고 가야겠네요
봄날의 드라이브 ㅠㅠ
이번 설엔 못탈거 같고.. 담주 월까지 타곤 바로 2월엔 중순까지 2번의 주말 ㅠㅠ
겨울이 너무 짧은 느낌입니다 ㅠㅠ
그래도 이번 시즌이 기존 시즌중 가장 출격일이 많았던거 같아 후회는...
많네요 ㅠㅠ 겨울아 가지마
거기에 비례해서 시즌이 지나가는 속도도 빨라지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