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로 아이스 + 설탕...입니다.
가각가가가각 가오가이가
물론 아직 시즌 중이니 틈 나는 대로 야간은 계속 가겠지만... 감자에 베이스 상하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서 다음부터는 막덱만 가지고 다닐 겁니다...
시즌 말까지 그냥 마나님 케어만 줄기차게 하려구요.
사람은 확실히 적어져서 연습하기는 굉장히 좋은 상황입니다.
어제 오렌지는 사람 좀 있었지만 그린은 정말 사람 없었어요.
날 박고 라이딩 하기는 불가능한 설질이지만.. 슬렁슬렁 슬턴 연습하기는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마나님 케어하면서 스위치 레귤러 연습이나 해야겠습니다.
요즘 경기도 날씨 안습입니다. 이번주 또 비소식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