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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게시판의 두 글이 비스무리한 페이지에 있는데 참 차이가 많네요.
일일히 예쁜덧글 달아 주시는 분과
일일히 못된덧글 달아 주는 사람
관심에 화답하는 사람과
관심이 마음에 안들면 화내는 사람의 차이라고 해야 할지...
헝글에서의 레전드급 영상은 아예 해당인은 덧글 잘 안달죠.
다른 좋은 덧글로 이미 풍년이라서. ㄷㄷ
저도 해당 형제님들이 뭐하는 분인지도 몰랐는데, 보드장에서 해당 영문의 후드티를 입은 분들이 보이길래
얼마전에 아.. 결국 영상 올려 수익사업에도 도움이 되는겠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잠정적 소비자를 적으로 만드는 것은 글쎄요... 참 아이러니 하네요.
* 본가는 집에서 10분거리, 처가는 집에서 20분 거리 / 보드장 집에서 30분 거리..
연휴지만 짧게라도 즐기려 계획하며 07시 땡보 가려고 아침에 일어 났다가 비오는 것 보고 좌절중입니다.ㅠㅠ
**어제 갔어야 하는데 카풀 기다려 달라고 하고 펑크낸 수지사는 36살 남자사람 너님!
그리고 휴가인데 날 불렀던 회사 모 팀장.. 잊지 않겠다. -_-
기다려달라고하고 펑크내는건 쫌 고통스럽겠는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