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부터 탔습니다.

 

설천만 탔구요.

 

실크상단 - 얼음. 슬롭과 슬롭을 이어주는 길 말곤 드드득.

 

실크하단 - 오전엔 얼음 이었다가.

 

                    오후로 갈수록. 얼었던 슬롭이 녹아 엣지가 박혀 탈만 했습니다. 기대없이 가서 그런지.^^

 

                    시간이 갈수록 명절 맞나?  할정도의 인구밀도와 설탕들이 밀려내려와 슬롭의 범프화.

 

 

지인도 잘 타시다가 마지막 바퀴에 범프에 당하셨네요. 큰부상은 아니라 다행이네요. 

야간에 정설하면 탈만 할것 같았습니다.

오늘 보단..

내일 비소식이 절망이네요....ㅋ

무주야 버텨라.. 제발~~~~~~~~

 

                   

                    

엮인글 :

DIngKInG

2014.01.31 21:44:43
*.176.107.48

내일 비오고나서 얼어버린다음 무주가 계~~~~~~~~속 눈을 뿌려주면 되살아날듯 싶어요 ㅎ 일주일간의 시간이 있으니...눈을 다시 재생시키는데는 가능하다 봅니다 ㅎ

소심이보더

2014.01.31 21:53:10
*.173.9.76

월요일 갈까 했는데 포기해야겠네요....ㅠㅠ

포차패딩

2014.01.31 22:23:45
*.70.49.253

무주 생각보다 괜찬은가보네요ㅎ 다행~ㅎ 제발 담주까지 살아나길 제발

세븐돌리는남자

2014.02.01 10:19:17
*.137.171.230

실크로드 하단 괜찮았습니다... 오전만 타시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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