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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정말 따분하기 이루 말할수 없었네요.
비도 줄줄..
책 몇권 읽고나니 따분하여 영화를 보았습니다.
'Wolf of the wall street' 이거이 대박영화더군요.
자본주의의 이면을 아주 해악적이면서도 드럽게 잘 표현 하였더군요.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눈빛연기들..
그리고 디카프리오 연기 최강입니다.!!!!
돈,마약,각성제,섹스,미녀,차,시계
등등등 정말 남자라면 혹하는 것들에 대해서 해악적으로 표현했더군요.
멍하고 심심했던 분들 추천드리고 싶네요.~
2시간이 넘는 영화인데 요즘 제가 허리가 않좋아서 불편하기도 했지만 후딱 보았네요~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조선인민공화국 김정은이 이 영화를 본다면 어떨까.??
한줄요약 : 19세 이상 관람가 영화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드럽게 -> 더럽게.. 이건.. 알면서 어감때문에 일부러 이렇게 적으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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