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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소라고 박박 우겨서 소잡는 칼을 들고 나갔더니만 닭이었네...
결국 지켜보는 이들이 소잡는 칼로 닭잡는다고 뭐라하는 지경까지...
그냥 실망해서 개드립한번 쳐봤어요...
그냥 뭐 그래도 나간게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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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많이 배우셔서 겸손한 자세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대가리에 대가리에 대가리에 대가리도 대가리가 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