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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시골에 우물이있었어요
그 곳에는 대왕 두꺼비가 개구리들과 살고있었어요..
항상 대왕두꺼비는 개구리 올챙이들에게 수영을 가르치며 대접받으면서 살았지요,,
어느날 우물속이너무 시끄러워 사람들이 `야 ~~~~~좀조용이해..밖에는 너보다수영잘하는 친구들많아,,`
그러자 두꺼비가 `뻥치지마 나보다잘하는거 있음 댈꾸와봐,,`
사람들이 상어를 잡아서 우물입구에서보여줬죠,, 상어가너무커서 우물에안들어가기떄문에 보여주기만했죠
그러나 두꺼비는 아래서 올려다보니 상어도 자신보다작아보였는지 `저게 수영이나하냐?뻥치지말고 들어와봐`
그러나 상어는들어갈수없어서 하는수없이 사람들은 우물옆 저수지에 넣어놓았죠,,
그렇게 시끄렇게 두꺼비가울어대던어느날 홍수가나써요~~~~
우물 물도 범람하여 두꺼비가 우물밖으로 나왔내요,,
두꺼비는 생각했죠 이참에 저수지친구들에게도 수영을가르처주자~~
하고 저수지로가서 상어를 불렀어요 그리고 수영 시합을 하게됬죠...
결과는 모두가 아는 그런거였어요. 물속의 왕을 개울가 친구가 이길리가요,,
상어는 승리했지만 아무것도 얻지못했어요,,,상어는만랩인대 두꺼비는 10랩이라,,천갑옷하나만떨구고 사라졌죠,,
하지만 상어는 슬퍼하지않았어요,,,어차피풀템이라 더필요한것도없었거등요~~~ㅋㅋㅋㅋㅋ
그리하야~~~~~~~~~~~오늘의 교훈~~~~~~~
랩업은 자신의레배루에 맞추어라...아님 얻을것이없다,,,너무고랩존에서 사냥하다 한순간 피떡된다,.,머요정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