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칼에 비로그님 앞으로 글하나 써 놨는데
카빙에 의한 가속과 감속 ........ 읽지도 않으셨나보네요
자기가 추구하는 속도가 아니라서 그냥 추월했다는
겁나 웃긴 말로 정당화 시키시네요
첫번째런 롱턴에서 숏턴 코디네이션 못 맞춰서 숏턴 못했짆아요
세번째런 미들턴 사이즈 맞출려다 보니 근력 후달려서 증도 포기한거잖아요
전체적으로 카빙으로 속도 조절 안 되서 롱턴에서도 가속만 붙었잖어요
그리타면 혼자 안 다치고 결국 누구하나 달고 저 세상 갑니다
여담이지만 팔은 왜 흔들어요? 이념에 안 맞게
본인의 이론에 걸맞는 실력이 없다면 마인드라도 제대로 장착하셨으면 하네요
실력이 미천해서 라인 못 땃다라는 말이 그리 어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