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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7년을 정석으로타고 3년을 쉬고 다시 보드를 타면 7년탄 실력이 어디 가나요
요즘 보드 라이딩스타일이 점점 변화되고 있고 예전에 탓던 그 스타일은 촌스럽게 생각이 들고
일본라이딩이 언제부터 유행되었는지...3년쉰 공백이 보드를 낯설게 만드네요
혹 보드 잘타다가 쉬고 오면 저같은 이런 이질감 느끼시나요 아님 저만 느끼나요
99년부터 원정도 다니고 시즌방도하고 설렁설렁 타기도하다가 한4년쉬다 3년전부터 타는데요.
일본스타일은 모르겠고 그냥 그때 배운데로 탑니다.
작년에 룸쉐어했는데 게스트분이 제가 허접해보였는지 오피셜이어쩌고 정캠이 어쩌고 강의를 하시더라고요.
확그냥 같이나가서 타주려다 일행들이랑 술자리있어서 참았습니다.ㅋㅋ
그냥 몸사리고 즐기며 타고있습니다.
노래 가사에도 유행따라 사는 인생이라고 나오는데...
유행이라고 생각하시길...
또 시간이 지나면 복고의 바람이 불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