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X와 래X팅 이라는 까페에서 강습요청이 하도 들어오질 않아 헝글을 접수하려 인지도를 쌓아간다.
그 인물들 비X거 오뎅? 등등 헝글의 최고 스타이신 X키님을 공격한다.
어떤식으로든 수면위로 올라와 논란의 정점을 만들어 자신들을 알리고 홍보한다.
슬슬 바람슨삼(일전에 헝글에서 엄청까이고 지금도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까이는사람)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불쌍한 중생들을 구제해주러 나타난듯이 헝글을하시는 유저님들을 하나둘씩 자신의 강습생으로
만들어 나가는데.....붕가쉬턴~~~~~ㅋㅋ
그냥 소설써봤습니다.
혹시 바람쪽이 아닐까?
너무 집요하고,비로거들이나 쪼랩들이 난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