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당분간 헝글에 안들어올거 같네요.
방금전 장비 정리 하고 이사가요. 프리스키로.
별로 타지도 못한장빈데 아쉬움이 남네요. 부츠랑 바인딩은 레알 2번탄건데......
0607부터 프리스키에 꽂혀서 넘어가야지 생각만 하다가 막상 10년넘게 탄 보드 접으려니 아쉬움이 남네요.
올해 신상으로 다 지른건데....ㅠㅠ
수원에서 온 장비 사간 분 잘 타시길 ㅠㅠ
이러다 보드가 생각나면 예전장비를 이용해야지요. ^오^
조망간 예전장비는 보관왁싱이나 해야할듯. 이건 팔어봤다 돈도 안될테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