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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들 있잔아요
좀 진척이 된다 싶으면 전화 잘 안받기 시작하고 약속 어기고 사람 허탈하게 만드는거.
제가 마음에 있다고 쪽지로 마음 내비치고 만나서 친해지고 싶다고
이갸기 한 이후로 한 4-5개월간 질질 끌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제가 지쳐서 포기했죠.
이번 12월에 여자 그것도 13살이나 어린 22살!! 아가씨가 휘팍에서 만나서 그냥 헤어지는 1회성으로
끝날수도 있는것을 자기는 언제 언제 간다고 같이 타면 안되여 ㅠㅠ 이런
문자가 너무 귀여워서 매주 만나다 1월중순부터 새로 사귄 여친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질질 끌면서 제가 언제 언제 시간 나고 시간 안맞으면 제가 시간낼테니 편한시간 알려주세요
라고 물어도 대답 안해줬던 여자가 뒤끝이 있네요.
어제 30대초반 여자들끼리 모여서
제가 지를 찝적대고 여러여자 간보고 다녔다. 그중 제일 어린년하고 사귀는거다. 남자 ㅅ끼들은 어린년들만 좋아한다
등등 30대 초반 여자들끼리 모여서 뒷담화 작렬했더군요.
어려서라기 보다 어려서 제가 고민하는걸 여친이 잡아준건데 말이죠.
너도 이 게시판 보겠지 여친씹지말고 어린여친에게 배워라.
질질끌고 튕기는게 여성스러운게 아니다 게다가 어린여자가 그딴식으로 질질끌면
추한 나이든 찝적남 될까봐 더 빨리 포기하는게 남자다.
게다가 지금 여친에게 사준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돈 쓸줄을 몰라요. 5천원에도 벌벌벌. ㅎㅎㅎ
1주일에 식비 2만원정도 드는게 전부임.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