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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글입니다만.
본인은 들고 타는 입장에서 들고타는게 비난 받을 만큼 문제인가 의문입니다.
스케이팅으로 리프트 타는게 과연 들고타는것 보다 안전한가요?
한쪽발 묶고 타는건 데크 낙하 위험이 없다고들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1. 인업고 바인딩 경우 라이딩중 바인딩 파손으로 벗겨졌다는 글 몇번 본거 같습니다.
2. 몇년간 스키장 다니면서 리쉬코드 착용자는 아직 못봤습니다. 주의깊게 안봐서 그럴수도 있음.
3. 들고 리프트 타던 보더가 데크 낙하사고 일으킨게 몇건이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본적이 없기에.
개인적 결론 : 1) 리쉬코드 없이 한쪽발 착용하는거나 들고 타는거나 도찐개찐이다.
2) 헬멧 착용도 권장 사항, 스케이팅도 권장 사항일뿐이다.
각종 낙하물을 보실수 있습니다
제가 대명에서 3년동안 본건중 보드는 딱 새번 보았고
스키폴대는 아마 지금도 맘만 먹으면 1시간안에 수십개 건질수 있습니다
심지어 스키도 한 5개 이상은 습득할수 있습니다
스키는 항시 바인딩에 부착한 상태에서 리프트를 타지만
오히려 보드보다 더 많이 리프트 가는길에 볼수 있습니다
확율이 아니고 실지 스키가 더 위험 합니다
폴대,스키, 특히 폴대 같은건 직강화 하기 때문에 그냥 머리에 꼽힐 정도로 땅에 박혀 있더군요
과연 어떤게 더 위험 할까요??
보드도 발에 착용하고 가다가 빨래줄이 끊어져 낙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들고탈떄보다 학율은 낮지만
고로 이 문재는 정답이 없습니다
발에 착용한 스키나 손에 들고 가지고 다니는 폴대도 떨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