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노보드 협회 (KSBA)도 별반 다를바 없어요. 선수 등록하면, 선수 관리 아무것도 없구요. 시합일정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았으면서, 시합 일정 이틀전에 등록했다고, 전화로 욕을 함. 연락 없었다고 하자 전화 했었고, 홈페이지에도 일정이 있다고 함. 분명 연락 없었고, 안왔음. 그래서, 2005년 2월 둘째주 파이프 시합이 마지막 이었는데, 그때 파이프 상태 완전 녹은 아이스크림 파이프.
개떡같은 협회이니 올림픽 해설도 개떡같이 하지...ㅉㅉ 아직도 540랑 720 조차도 구분을 못하니....
스포츠 연맹은 지원하고 돌봐주는 곳이지
군림하는 곳이 아닐텐데... 흐이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