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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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A |
201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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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채선당 임산부 폭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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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율 |
2012-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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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가 졸업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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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기린 |
2017-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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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국의 영화 관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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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 |
201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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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 x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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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면이뻐 |
201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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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예능 공룡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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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뒤꼽이o |
2016-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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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안 웃을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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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
2011-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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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2015년 패밀리 세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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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빗자루 |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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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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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꾸뇽이벌... |
2013-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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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tation®Network“감사와 사과의 패키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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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rig... |
2011-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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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에서 감전사하신 환경미화원 유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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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 |
201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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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노조미 (Nozomi S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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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천사 |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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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매트릭스+터미네이터 하이브리드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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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또리 |
201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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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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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며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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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꿀벅지 예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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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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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로부터 기막히게 도망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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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이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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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아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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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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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u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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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향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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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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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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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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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버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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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튜튀김 |
2020-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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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와도 시큰둥하다던데... ㅎ
옛날 친구집에 갔더니 강아지 혼자 있길래 들어갔더니 절 보더니(아마도 낯선 사람이라서 그랬을 듯..) 막 도망을 가더니 구석으로 숨더니 결국 자기 몸정도만 들어갈 수 있는 틈새로 막 기어 들어갔던게 생각납니다. ㅋㅋ
암튼 주인이외의 그 어떤 낯선사람과도 어울리기 힘든 내성적인 놈이었었는데...
주인과 있을 때 제가 뒤돌아서서 걸어가기만 해도 막 절 향해 막 짓다가도 제가 다시 뒤돌아서면 무서워서 주인품으로 안기곤 했다는.. 제가 다시 돌아서서 걸어가면 다시 절 향해 막 짖어대고... ㅋ
그리고 외출해서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볼일을 못보더군요...
낑낑거리다 집에 와서야 겨우 볼일을 보던 놈이었습니다.
저하고 단둘이 있다가도 데리고 나가 주인한테 데려다주면 태도자체가 달라지던데...
주인을 만나자마자 꼬리를 흔드는데.. 꼬리 흔드는 속도가 장난아니었던게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