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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들이 보면 비웃을지는 몰라도
태어 나서 처음으로 한달에 200 정도 벌어서요
기뻐서요.
그동안 택배기사 ,닭배달 ,야채코너 직원 뭔일을 해도 150 벌기 힘들었거든요..
2010.11.02 11:26:50 *.150.226.253
축하드립니다.!!!!
통장에 적금금액이 더 늘어나길 바랍니다.^^
훈훈한 글이네요.
2010.11.02 11:27:36 *.192.191.197
비웃기는요...열심히 알하면서 받는 소중한 돈인데요.......
적은돈이라도 열심히 땀흘려 받는 돈은 다 소중합니다....
2010.11.02 11:27:41 *.153.95.195
축하드립니다~~~~
2010.11.02 11:29:35 *.154.227.33
추카드려요 ^-^ //
어릴때 알바할땐 진짜 100마넌 받아도 많은거 같앗는데
지금은 뭐 받으나마나; ㅠ 물가넘비싸;
2010.11.02 11:30:38 *.235.211.138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나이들면 회자되는 좋은 느낌......
2010.11.02 11:32:18 *.70.50.72
축하드려요 -
힘내세요 -
2010.11.02 11:33:06 *.202.252.206
ㅊ카추카 드려용
2010.11.02 11:33:38 *.108.144.252
능력자시내요^^,,
2010.11.02 11:53:24 *.111.135.254
기분 좋으시겠다능;;;
유용하게 쓰세요~ ^^;
2010.11.02 14:54:54 *.123.48.219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통장에 적금금액이 더 늘어나길 바랍니다.^^
훈훈한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