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오픈 하는데요..
매장 근처에 세무사가 없어서
다음 까페에서 경리직하는분들 모임가져서 강의도 하시는분 같은데요..
오픈 하는 매장에서 근 차로 40분 거리입니다..
괜찮을까요?
까페에서 강의도 하고 그러시길래 괜찮을꺼 같아서 그러는데..
친구들은 가까운곳에 하는게 낮고 어차피 사무장이나 세무사들은 영업활동이나 하고..
실무는 여직원들이 하는데...가까우면 죠스 떡뽁이 자주 사주고 하는게 제일 최고다 하는데... 여직원들한테..
그래야 조금이라도 신경써준다고 하는데..;;
사업을 하시면서 세금등 세법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으실때 부가세 신고등을 진행시
궁금하고 답답한거 있을때 전화통화??? 답 없습니다.
세무사 여직원? 학과수업 및 2~3년차등이 담당이었을때 속 많이 탑니다.
업태, 종목마다 특성이 틀리기 때문에 해오던게 아닌이상 사업하시는 사무실의 경리보다
많이 모릅니다.
가까이 있어서 필요할때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세무사 쪽에선 싫어 하실수 있지만 비용을 지불하는 고객입니다.
또한 업무진행시 세무사에서 각 담당자들이 1~3곳의 회사를 담당하는게 아니어서 기다리다 지칩니다.
그때마다 언성 오갈수 있으니 음료수, 간식등 사가지고 가서 부탁을 하면 빨리 처리해 줍니다.
단, 자주 발생하면 그 누구도 싫어하겠죠 ㅋㅋ
본문내용에 매장이라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떠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우선 오픈시기 초창기니 기장등을 그냥 저렴한데 맡기셨다 구미에 당기는곳으로 나중에 옮기셔도 될듯하고요
삼돌님이 현직 근무자 이신데 약간의 깍아내리는 글같아 미안합니다.
형님이 세무사여서......ㅠㅠ
제 업장의 일도....... 여직원 욕 많이먹였죠 ㅠ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세무사무실근무자로서....그냥 기장료나 수임료 싼데가 최고입니다
매달 방문해서 상담드리고 뭐 그래바야 수임료 싼게 이익이죠
아예 세법을 모르는곳이 아니라면요
뭐 요즘은 걍 택배로 영수증 주고받고 이멜로 정리해서 주고 받고 해서 거리는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