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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649

조회 수 827 추천 수 0 2014.03.06 10:01:16

2014.03.06 12:35:29
*.41.60.27

이름을 진짜 왜이렇게 짓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2014.03.07 01:09:12
*.207.122.6

나름 유일 무이한 이름이 될테니까 그래서 지었던가,,

무당집에서 만들어준 한자대로 그대로 짓다보니 그럴 수도 있고,,

(그렇게 안지으면 단명한다던가. 뭐 그런 협박으로?)

뭐 여러가지 사연들이 있겠죠. ㅋㅋ

2014.03.07 09:32:17
*.204.219.142

저도 애들둘 이름지을때 정말 많이 고민했었었죠 ㅎㅎ
근데......

2014.03.07 09:52:54
*.255.18.192

부모가 생각이 없는사람인듯 ㅡㅡ;;

2014.03.07 15:11:19
*.252.233.143

요즘도 그렇고 애들이 부끄러워서 이름말하지도 못하게 왜 부모들은

생각없이 저런이름을 짖는지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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