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감기 확산을 막기위해서
그리고 기침을 않하기 위해서 마스크를 하고 있습니다.
"나 감기걸렸어.!!" 대놓고 표시하고 다닙니다.
그런데 아흑..
저를 빤히 쳐다보시는 회사분이..
얼굴 빨게지면서..
"저기요.. 마스크 앞뒤가 바뀌셨는데요."
아...
별로 신경을 않썼는데..
부끄럽게 말씀해주셨네요.
그게 참 거슬렸는지..
마치 남방카라가 뒤집힌거와 같은 느낌인지.
아님 저에게 평소 관심이 많으신건지.
한줄요약 : 마스크의 앞뒤 판별은 제봉바느질로 구분
어차피 제 위치대로 쓰셨다 쳐도, 더러워지면 뒤집어서
으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