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빙'이 아이스바 이름인 줄 알았다
2. '중급'이라 쓰인 슬롭안내판을 보면 조용히 지나간다
3. 립트 속도는 내가 좌우한다
4. 립크 알바가 확인도 안하고 걍 들여보내준다 임팩트 짱인 내 무간지는 알바의 수고를 덜어준다
5. 장비는 렌탈이 진리
셋 이상 해당되시는 분
용평이나 하이원 가서 같이 헤매 볼까요?
이눔 히팍은 소식도 없고 있는 소식도 우울
딴데 가보고 싶은데 낯선 데 혼자 헤매긴 ㅡㅜ
슬롭에선 앞으로 구르든 뒤로 구르든 우짰든 혼자 잘 내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