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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27114290&mid=Qna
자세한 내용은 위글을 읽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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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스 수입원과 전화통화 후
3월5일 택배를 발송했습니다....그런데....
정말 어이없는......택배를 수요일날 발송했는데 택배아저씨한테 3월6일,3월7일 전화가 오내요..
어기 사람이 없다고 여기 주소가 정확하냐고....이건몬지;;;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근데 전화연결 실패..한 30번은 통화시도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통화성공.. 직원 워크샵을 가따와따고 하더라구요...
택배 보내라고하고 워크샵을가고....이럴꺼면 다음주에 보내라고 하던가..
아무튼 택배를 어찌어찌 플럭스 수입원에 도착하고
담당자분이 전화와서 자기들이 생각하던거랑 똑가따고 말씀하시내요..
역시 사용자 과실로 인한 하이백까짐...
여기서 플럭스 수입원의 A/S규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품의 보증기간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간이며 정상적인 사용상태에서 발생한 성능이나 기능저하네 대하여 무상수리를
약속합니다.
이런 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입원에 이부분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습니다.
수입원 측에서는 바인딩 구입후 본체를 제외한 모든 부품은 소모품으로
첫라이딩시 다른소모품이 파손이나 문제가 있어도 무상으로 교환해주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여..
역시 구입 후 모든 과실은 소비자 책임으로 돌리는 수입원에 대해 정말 화가 나서 언성이 약간 높아 졌습니다.
그리고 수입원측에서 저와 통화가 귀찮으신지 자꾸 일본본사 정책이다 우리는 본사정책을 따라가야한다는 말씀만
반복하시내요...
일단 일본본사에 바인딩 사진과함께 메일을 보내신다고 하시고 전화통화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후 상황이 어찌 돌아갈찌 모르겠찌만...역시 소비가자 불리한 입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본본사 메일확인과 동시에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위 내용은 워런티담당 직원과 통화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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