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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si-acms.com/index.php/en/critical-link
원문의 출처입니다. 제 나름대로 해석해서. 이내용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글은 레벨4중에 Ontario TEC Rep 라는 직함을 갖은 Simon Holden 이란 사람이 기제한 글입니다.
저는 레벨2 강사이며 레벨3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올해는 시험이 취소되서 내년에 기필코....
가장 원문이 주려는 바와 가깝게 해석하려 했어요. 그리고 의역도...제 맘대로 함 해봤습니다. 영어 잘못해도 이해졈...
뭔가 크로쓰 쓰루, 무게 중심이동... 이런쪽으로 생각 많이 해본분이 읽으신다면 득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오역, 오타, 한글 문법... 많이 틀릴거에요.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TEC Rep 라는게 아마도.... Technical representative라는것 같내요. 자세한건... 카시에 문의를...
As instructors and particularly instructors training for certification courses, we spend most of our time on a snowboard making turns, and trying to perfect those turns…left, right, left, right repeat…and we’re getting pretty good at it, but how much time have you spent thinking about HOW we get from one turn to the next?
: 강사로서 그리고 particularly(정확히는)카시 이벨류에이터로써,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턴을 만드는것에 대하여 할애하고, 환벽한 턴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한다. 좌, 우, 등등. 그리고 우리는 상당히 그것(턴)에 능하다. 그러나 몇번이나 당신은 한턴 그리고 그 다음턴에 대하여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의역 : 내가 이벨류에이팅 하다보니까 카시라는게 그래. 맨날 턴을 연구하지... 한땀 한땀 그린단말이야!! 우린 그래서 턴할때 상당히 예뻐. 근대 너 한땀 한땀의 의미를 생각해본적 있어?
There’s been this idea floating around for a few years that we need EARLY edge, and LOTS of it but if you watch the good riders out there you’ll see that they focus more on re-centering in the transition between turns and then moving to the new edge in a controlled way.
: 현재 몇년째 (floating)둥둥 떠다니는 아이디어가 있는데 그것은 빠른 엣지 채인지와 등등 그러나 너가 잘타는 사람들의 롸이딩을 본다면 그사람들은 얼리 엣지체인징보다는 (re-centering in the transition between turns) 턴 사이에서 중심을 다시 잘잡는것과 그후에 세롭게 엣지를 컨트롤된 방법으로 잡는것이다.
의역 : 몇년째 뜬구름잡는 아이디어가 있는데, 얼리엣지체인지가 굉장히 중요하단것, 그리고...등등등 있어. 근데 너가 잘타는사람 라이딩 본다면 그양반들은 엣지체인지를 일찍하려고 기를쓰는것보다는 턴과 턴사이에서 몸의 중심을 잘잡으려고 더 노력하거등 그리고 그러면서 엣지를 컨트롤한단말이야. 엣지를 세우고 몸의 벨런스를 잡는게 아냐.
Don’t get me wrong, it’s definitely important to build a solid platform early in the arc by putting the board on edge but if you move too quickly and too far to the inside of the new turn you will find your Centre Of Mass (COM) and Base Of Support (BOS) moving quickly in different directions. This clearly is not very stable and limits your options for that turn. Your only hope at that point is that your board will hook up and come around to catch you at the bottom of the arc. Not the most graceful or effective way of riding.
: 나 햇갈리게 하지마. early in the arc(턴에서 호를말합니다.) 에서 엣지를 눈에 밖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강한 플렛폼을 만드는데, 그러나 만약 너가 너무 빨리 움직이고 너무 깊게 새롭운 턴의 안쪽에 자리잡는다면, 너의 COM과 너의 BOS는 빠르게 다른방향으로 향하게 될것이다;quickly in different direction.(*COM: Centre of mass[무게중심] BOS: Base of support[ 스노우 보드 베이스에서 힘을 받아서 supporting하는 부분.... 베이스의 수직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말은 이건 확실이 안정적이지 않고, 너에게 턴에있어서 한계를 느끼도록해. 너가 이 포인트에서 only(무조건적으로) 바랄점은 너의 보드가 재빠르게 hook up (자리를 잡다 혹은 엣지를 그립하다로 해석할게요. !!) 하고 턴마무리 부분까지 잘되도록 하는거야. 이건 우아하고 혹은 효율적인 way of riding이 아니야!!
의역: 나좀 해깔리게하지마. 그래. 확실히 얼리 엣지체인지를 하면서 몸의 중심을 턴호의 깊숙한것은 매우 중요해. 하지만 이렇게 할 경우 너의 무게중심과 너의 보드가 바쳐줄라는 힘의 방향이 다르게 되어버려. 그렇게 된다면 이건 확실히 안정적이지 않은것이며 턴을 하는데 있어서 한계를 만들거야. 그리고 이렇게 할때에 너는 니힘으로 그걸 컨트롤하는게 아니고 단지 보드가 엣지를 강하게 그립해줘서 턴의 마무리까지 에지그립을 하게하는걸 바래야할거야. (장비빨로 커버될수 있단이야기 같습니다.. ㅋㅋㅋ) 이건좀 우아하지도 않고 효율적이지도 않아!!
Instead of throwing your body across the board and hoping for the best, try instead to find a centred position at the transition between turns where your COM is directly over your BOS allowing your board to be flat against the snow. It may only last for a very brief moment when done well but from this point you are in a much better position to adjust your inputs (more/less edge, more/less pivot, more/less flexion or extension) for your desired outcome.
:니몸을 턴의 초입에서 보드를 넘겨서 던지고(크로스 쓰루를 뜻하는듯함) 최적의 결과를 바라는것 보단, 턴과 턴사이의 중간지점의 centred position을 찾으려 해봐 어디냐면 너의 COM이 정확하게 BOS인 저점이야, 이지점은 니 보드를 설면과 일치시키는 지점이지. 너가 이걸 잘했을때 이건 진짜 짧은 순간이지만, 이 부분에서 너는 더욱 쉽게 목적에 맞추어 보드를 조정할수 있을거야 (엣지의 증감, 피봇의 정도, 프레셔 컨트롤).
In order to help visualize this, think about riding from the middle of one arc to the middle of the next arc (9 o’clock to 3 o’clock and vice versa using our clock face analogy) instead of from the start of the arc to the end of the arc (12 o’clock to 6 o’clock) which we often depict in our on snow diagrams. With your momentum taking you from fall line to fall line it makes much more sense to have your COM follow your BOS at the transition towards the middle of the next arc instead of diving downhill towards the end of the arc.
제 생각: 쓰다 뭔가 깨닳았어요. ㅎ
주로 여기서 언급하는게 크로스 쓰루입니다. 몸의 무게중심의 이동을 잘해서 움직이는 힘을 아주 자연스럽게 다음턴으로 넘기기 위한것이죠. 필자가 생각하는 바는 12시 6시쯤 얼리 엣지체인지한다고 몸을 날려버리면 이게 매우 거지같다는 것 입니다. 이 경우 COM과 BOS가 일치하지 않으므로 다음 턴을 준비하는데 난항을 격는다는 말입니다. 3D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3시 9시에서 몸의 중심을 BOS에 일치시키라는게 이게 몸을 살짝... 날리라는건데요. 크로스 쑤루를 해야할 포인트에 대해서 설명하는 점입니다. 실제로도 제가 라이딩 하다보면 업 턴 다운할때 업후에 턴할때 COM을 움직여주는게 뭔가 다음턴이 잘~~ 준비되어 넘어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얼리엣지 체인지에 신경을 쓰다보면 무게 중심의 변화가 아무래도 일찍 시작되게되고.... 뭐 그렇습니다...
So next time you are out riding, focus on the critical link between the turns…give yourself options with the movements you make from one turn to the next!
: 다음번 니가 라이딩을 하게된다면. 이 critical link에 대해서 생각해봐 (Apex of Arc 에서 COM을 BOS에 일치시키는것) 생각해봐.
자!!인제 한땀 한땀 할차래~~~
이미 몸으로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자랑 ^^;;) 뭔가... 이걸 앞으로 의식적으로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싸이먼 홀든님 감사합니다!!!
- 번역 해본다고 해봤는데요 아무나 할게 아니내요.
그리고 맨 윗부분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사진이 있습니다.
잘보시면. BOS에 COM이 일치되는 사진입니다. 하이라이트 된부분 보시면 몸을 일찍 날리는게 아니고. 좀 후에 날린다...
실제로 해보시면 도입부분은 약간 역엣지성 느낌이 살~~짝있습니다. 많이해보면 적응되요. 왜야하면 엣지(토)는 박혔으나
COM이 아직 힐엣지상태에 있어야 할 위치에 있거등요. 그래서 이부분은 속도와 모멘텀이 없다면 될수가 없어요.
너무 이상하고... 중구난방에... 헛소리 적어논거 같지만... 한번 정독해보시고요.... 그래도 이해가 안가신다면...
원문을 좀 많이 봐보시구요...
그래도 안되시면 댓글... 주십쇼.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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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2에서 미들카빙 하기 없기!!!
근데 여유있게 할려면 기본적으로 필요한것이 있든데.......이제야 조금 알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함.
얼마전에 봤지만.. 영어라 사진만 보고 말았는데...
직역에다가 의역까지 감사합니다.
근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