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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시즌이 거의 끝난 지금에서야 5년 동안 사용하던 장비를 전체 바꾸려고 열심히 검색 중입니다.
라이딩 100%라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오가사카 fc 세미해머 데크가 저한테 가장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골랐는데
데크 폭이 좁아 붓아웃 현상 등등에 대한 염려가 있는 것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179 - 83 체격인데 오가사카 fc 163 을 염두에 두고 있고 제목처럼 살로몬 f4.0 (275 예상) 에 플럭스 dm 바인딩(M)을
후보군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별 무리가 없을지 헝글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