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엠 저도 주변사람들 보드에 끌어들이려구 엄청 노력했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솔로보더가 되었고...
솔로보더들을 하나둘씩 알아가다보니
결국 보드타는 분들이 주변사람 되더군요^^;;;
지금은 인맥에 큰 부분이 보더들의 네트워크로 채워져가고있네요 ㅋㅋㅋ
보드 안타는 주변사람들이 겨울만되면 얼굴 안보인다고
하도 구박을 해서 비시즌이 되면...특히 시즌직후에는 매년 사죄아닌 사죄(?)를 하러 다닙니다..ㅎㅎ
어제도 보더가 아닌 친구들 만나서 늦게까지 사죄?의 시간을 갖고 한잔 했더니 아침이 힘드네요@_@;;
그럼...다들 사죄?하는 비시즌 초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