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플로우랩보드 또는 DCS (Deep Carving System) 보드라고 합니다. 05년도에 스노우보드 입문하고 06년도 비시즌 우연히 발견해서 구입 후 두번인가 타다 심하게 넘어졌어요~ 물론 보호대 때문에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위험하다는 판단이 생겨서 아직까지 베란다 선반에 보관중입니다.ㅎㅎ 다운힐 위주로 타기엔 너무 위험하니 평지 위주로 날 좋아지면 조만간 꺼내어 살짝 타봐야겠습니다. 그동안 잊고 지냈는데 기억 살려주셔서 감사해요ㅋㅋ
프리보드랑 플로우보드랑 한때 우와 신기해! 하다가....
나중에는 대부분 처음으로 돌아가는듯 하네요.
롱보드 또는 스케이트보드요.
이거 한번 보시면 스케이트보드의 매력이 흠뻑 빠지실겁니다.
거의 아트 수준이라는..... ㅎㄷㄷㄷㄷㄷ
https://vimeo.com/43044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