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시즌 끝날 무렵부터 5년 동안 사용하던 허접 장비를 다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어
요근래 헝그리보더 묻고답하기 게시판 및 인터넷을 엄청 검색했었네요.
살로몬 13/14 f4.0은 재고 남아있는 매장 직접 방문해서 얼마 전에 구매했었고
나머지 바인딩과 데크는 오늘 드레이크 슈퍼스포츠로, 데크는 오가사카 FC 예판으로 지름의 끝을 맞이했습니다.
바인딩은 사고 싶은 물품들이 거의 다 품절이라 장고 끝에 정한 건데 잘 맞았으면 좋겠네요.
사고나서 후련해서 좋은데 뒤늦게 게시판 리플 이벤트에 숀화이트 크루저보드 당첨된 거 모르고 있다가
오늘 보니 기간이 훌쩍 지난 건 함정...
이제는 마음 편히 14/15 시즌을 기다려야겠습니다.
안그럼 지름신 또 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