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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구찜에 쏘맥을 먹었네요.


뭐 그런거 있자나요.


술은 먹는데 취하지 않는 느낌


배는 부른데 불쾌하게 부른 그 느낌...


그렇게 이사님이랑 부어라 마셔라 한창 마시고 들어오니


이제서야 취기가 올라오네요.


간만에 가슴에 담아둔 말 고이 접어


비행기놀이라도 해야할까봐요.



잠깐...여기 내 일기장이 아니잖아?







엮인글 :

clous

2014.04.07 22:08:13
*.140.59.12

아구찜! 아구찜!

rumk

2014.04.08 13:05:16
*.101.157.66

미더덕! 미더덕!

아이스나인

2014.04.07 22:35:03
*.125.153.219

3월의 제 모습이네요.
밑도 끝도 없이 답답한...
이유를 모르는 건지 모르고 싶은 건지... 이잌;;;

한참 1일1캔하며 바닥을 긁다가 이제 이것도 지겨워지고
뭐든 평소와 반대로 해보면 좀 다를까 싶어
오랜 팅구들과 가족들에게도 친절히 대해보고 -_-;;
절대 못하던 요리, 등산, 공부도 해보고 있는데 나름 조금씩 기분전환이 되네요.

해결방법은 결심, 각오 그런 게 아닐지도 모른다 생각이 듭니다.. . . .

rumk

2014.04.08 13:07:08
*.101.157.66

결심, 각오. 맞습니다.

점점 유아기로 돌아가는거 같아요.

rumk의 정신세계는 거꾸로 흐르는.

(━.━━ㆀ)rightfe

2014.04.07 23:27:25
*.214.38.143

하고 싶은말 술잔에 타서 마셔버리세요~

털때는 머리에~

rumk

2014.04.08 13:08:40
*.101.157.66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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