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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764
바쁘게 사느라 몇 년만에 접속해보는 헝글인지 모르겠네요.
네임콘도 다시 부활한 것 같고..
여기에 싸던 글과 댓글들은 개인 SNS에 열심히 싸고 있습니다-_ -;
저는 1314부터 민간인이 되어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살고 있으면서
1213때 신상으로 바꿨던 부츠가 아까워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네요.
여기도 또 몇 년 후에나 접속하게 될 지 모르겠고.
보드는 타고 싶고.
주말엔 좀 쉬고 싶고.
바쁘고.
안녕들 하십니까 촤하하핳하
한줄요약 : 부츠 아깝다....
검색하는 수고를 덜어주시던 은수달님!!! 올해는 부츠 뽕뽑으시길!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에서 스페셜블랜드 자켓입고 있던 모습도 우연히 본적있구요.ㅋ
저 쫌 스토커 같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