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해경 계약 업체라고 알려졌던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


알고보니

청해진해운 측과 계약한 업체였다


씩박!!


http://www.nocutnews.co.kr/news/4013816


엮인글 :

....

2014.04.25 00:04:02
*.214.196.231

실종자 가족들이 악에바쳐 객실에 생존자 있을거라고 요구해도 식당부터 먼저 뒤짐.

현재 물속 칼자루는 해경과 언딘이 쥐고 있음. 언딘은 민간회사라서 가족들이 정부처럼 항의할 수가 없음.
그러므로 가족들은 언딘의 칼자루에 밉보이면 안되는 상황. 언딘에게 독점권을 줬으므로 잘 보여야한다는것.

ㅆ ㅂ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549 9
5761 만약 재고 따지는 아내를 만났다면 [10] 정여립 2014-01-08 739  
5760 별에서 온 야동.. [13] 전진낙옆 2014-01-19 739  
5759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2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 DarkPupil 2017-02-17 738 4
5758 예쁜 여자의 최후 (내 이상형…) [5] syntax 2014-02-20 738  
5757 불사신 남편 [1] 펀글지기 2014-08-27 738  
5756 소풍 소리o [5] 또또토토 2014-03-06 738 2
5755 뒤에서 차오는것 못보셨어요.? ㅋㅋㅋ [30] 이제만나러... 2013-11-25 738  
5754 현대·기아차 미국 연비 논란 8400억원 규모 집단소송 당해 [11] 한국은호구 2012-11-09 738  
5753 김태희 짤 [3] 2013-01-03 738  
5752 - 서명숙의《꼬닥꼬닥 걸어가는 이 길처럼》중에서 - [1] kukihaus 2010-12-11 738  
5751 - 박범신의《산다는 것은》중에서 - kukihaus 2011-04-07 737  
5750 정글의 법칙 조작 완결편 [6] 웃는하루 2013-02-13 737 1
5749 - 소냐 나자리오의《엔리케의 여정》중에서 - kukihaus 2011-07-19 737  
5748 2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7] DarkPupil 2016-02-19 736 5
5747 구원파 유병언 회장 사진에 대한 전 루브르박물관장의 평가! [3] 크아아하 2014-05-11 736  
5746 도올이 말하는 안중근과 이토 수수수8 2014-02-15 736 1
5745 강원도의 위엄../남자와 여자는../버스기사 튕겨나감 [4] 웃는하루 2013-03-11 736  
5744 시간 관점이 미치는 영향 수수수8 2014-02-13 736  
5743 휘팍 꽃보더 vs 웰팍 꽃보더 Gatsby 2013-02-19 736  
5742 상처와 열등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고무신껌[춘천] 2011-11-16 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