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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만 해도 여자가 외출하는거 자체가 불편함의 극치였었지.
속살이란 속살은 하나도 안 보이게 잘 싸매고 다녀야했던 시절이었으니...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뭐 거의 빨가벗고 다니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쫌만 더 세월이 흐르면 남의 시선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는 시대가 반드시 올 듯..
뭐 그 때쯤 되면 가슴 내놓는 정도가 아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