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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해결

2014.05.07 02:29:56
*.68.243.135

먼 미래가 되면 불편하지 않을 거다.

조선시대만 해도 여자가 외출하는거 자체가 불편함의 극치였었지.

속살이란 속살은 하나도 안 보이게 잘 싸매고 다녀야했던 시절이었으니...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뭐 거의 빨가벗고 다니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쫌만 더 세월이 흐르면 남의 시선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는 시대가 반드시 올 듯..

뭐 그 때쯤 되면 가슴 내놓는 정도가 아니겠지만..

.

2014.05.07 10:50:34
*.115.223.46

고딩때 일본에서 전학온넘한테 물어봤음...
야 일본은 진짜 만화에서처럼 짧은 교복 입냐? 응
그런거 입고 다니면 계단같은데서 팬티 보이지 않냐? 보여
그런데 괜찮아? 다들 별 신경안써

당시 어깨에 브래지어끈 보이면 안된다고 다들 신경쓸때였는데
이후로 브래지어끈 보이는게 패션이 되어 버렸음...
미니스커트도 그렇게 변할듯...

즈타

2014.05.07 13:12:11
*.41.60.27

계단 올라갈때............음.....

내려갈때가 더 잘보이는걸 모르는듯

shun

2014.05.07 14:38:42
*.53.223.138

수영복은 왜입고 돌아다님?

음란구리

2014.05.08 15:48:06
*.218.122.174

남대생 100인에게 물었다!

미니스커트! 이럴때 고맙다~-ㅠ-

1위 계단 올라갈때
2위 지하철 / 벤치 맞은편에 않을때.
3위 떨어진 물건 주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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