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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22:13:45 *.223.24.73
2014.05.15 22:49:16 *.184.218.75
2014.05.19 12:33:50 *.47.84.196
제가 추구하는 이상하고 비슷하네욤ㅋㅋ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
2014.05.15 22:15:15 *.140.59.12
변진섭이 부릅니다. "희망사항"
2014.05.15 22:50:03 *.184.218.75
2014.05.16 02:08:40 *.165.1.168
언제 댁에 김치볶음밥 먹으로 가겠습니돠~!!
2014.05.16 02:04:19 *.165.1.168
"환상속에 그대" 는 아니고...
제 기억속에 절대 모습 그대로 그려지는 그리운 그녀요...
사랑은 기다리는게 아냐~!
사랑은 언제나 하고 있는거야~!! ㅋㅋㅋ
2014.05.16 11:28:39 *.184.218.75
2014.05.16 03:48:28 *.141.89.102
제가 키별로안크고 배나오구 엉덩이살많아요 ㅜㅜ
2014.05.16 11:29:40 *.184.218.75
2014.05.16 08:19:31 *.87.61.251
뭐든지 다 가췄으면 다. 땡큐 지만.
우선을 꼽으라면 아래글에도 썻지만
이해심 넓은 사람이요~ 외모적인건 그 다음. 인거 같아요..
물론, 몸매좋고, 얼굴이쁘고 .. 요리도 잘하고 노래도 잘불로 키도 크고. 이러명.. 좋지만요..`~^^
2014.05.16 11:31:22 *.184.218.75
2014.05.16 08:37:17 *.234.4.172
10대때 ; 나보다 연상인 여자
20대때 ; 무릅뒤 꺽어지는 부분에 H자가 선명한 양쪽 머리 땋은 여자
30대때 ; 결혼전-여자면 다 / 결혼후-여자는 다 이쁘다 한명만 빼고...
40대 현제 ; 감당 안된다 혼자 이고싶다
2014.05.16 11:32:12 *.184.218.75
2014.05.16 09:02:04 *.62.172.21
2014.05.16 11:33:01 *.184.218.75
2014.05.16 09:41:07 *.118.86.74
올챙이배 하나만 믿고 줄서봅니다
2014.05.16 11:34:00 *.184.218.75
2014.05.16 10:24:26 *.226.207.125
2014.05.16 20:58:16 *.184.218.75
저와 취향이 같은 여성보더님께서 이글을 꼭 보시기를 희망합니다^^
2014.05.16 11:11:56 *.215.237.158
벗으면 아기피부처럼 뽀얗고, 올챙이마냥 아주 약간 볼록하며
엉덩이는 작고 이쁘지 말입니다.
근데 제 여친은 밸로 안좋아라하네요ㅠ
2014.05.16 21:31:49 *.184.218.75
2014.05.16 14:01:23 *.156.234.201
이상형이 어떻든간에... 첫인상 3초안에 결정됩니다.
2014.05.16 21:32:36 *.184.218.75
2014.05.16 22:47:38 *.234.35.236
전 이뿌고, 몸매도 좋고, 집도 빵빵한 사람이요....욍....
결론: 그럼 니는? 개뿔도 없습니다요.. = =;;
2014.05.17 03:38:25 *.214.38.143
전 욕심이 별로 없어서 박주미 아줌마정도로 만족합니다!
건전한 취미를 가진 사람
걸음걸이가 단정하고 이쁜 사람 ;
지금 행복한 사람, 혹은 행복을 발견하는 사람
쿨하면서 따뜻한 아름다운 거리감을 지킬 줄 아는 사람
핑계대거나 탓하지 않고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는.......
아..... 머래...
'거봐, 이상형은 어렵다니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