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스토리 = 할줄 모름
페이스북 = 우연히 만지작 거리다가 그만둠 후에 아는 사람의 머시기에 새글이 올라왔다고 문자가 새벽부터 오고 그럼
은행 업무 = 영업점에 직접 가서 이체시킴 (4시 지나면 외화이체 못함)
1년 조금더 위와 같이 했더만
은행 여직원들 교체시기와 취향을 대략 파악하게 됨!!
은행업무 보러가는 시간 그날 저녁 메뉴구입하게 됨!!
은행 여직원이 저녁 사달라는 쪽지를 통장에 끼워서 돌려주는 일이 상상됨!!
이상....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