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질문게시판에 댓글 달다가 


열받아서....주저리 한번 써요...



질문게시판에 글들을 매일봐요..


아는게 잇으면 바로바로 달아드리고 


모르는게 있다면 찾아서 댓글을 달아드리는데..


오늘 어느 질문 글을 보고


제작년에 구입을 하려고 했던 장비이길래 댓글을 달라는 순간...


다른 비교대상 보드가 이게 여성용도 있엇나....


하고 구글링 해당 업체 사이트 카탈로그까지 봤지만


없는거에요....


뭐지...이러고  한국 사이트들을


돌아 당겻는데


해당 업체밑 외국사이트에서 주니어용이라고 팔고 있는 장비를


떡하니 주니어 단어는 빼버리고 판매를 하더라구요..?


또한 잘못 캠버 모양도 표기를 하고


그러타고 상세 스팩이 있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와 이거....완전 모르는 사람이면 


눈탱이 맞기 완전 딱이네 하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타고 한국에서 미국처럼 30일 60일 리턴 가능 한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이건 뭐 대놓코 사기를 치는거 아닌가 싶어서...글한번 써요...


한국에서 보드샵 하는분들 과연 무슨생각일까요


바빠서 못넣엇다 너무 많아서 잘못표기를 한거다 카탈로그가 죄다 영어라서 번역하기 힘들어서


사진만 올린거다  아니면 니가좀 올려줄래???  이런 마인드 일까요..



엮인글 :

로두

2014.08.09 08:24:17
*.62.203.112

허허... 잘보구사야겠네요.. 좋은정보감사해요..^^

부평놀새

2014.08.09 08:39:30
*.121.95.144

좋은 정보 감사해요~~

Kanari

2014.08.09 08:53:42
*.143.166.248

한번은.... "xx 데크 보고 왔는데요" 물어봤더니... 용팔이 마냥...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 그 이후로 그가게 절대 안감

누텔라

2014.08.09 21:47:16
*.33.161.207

저도 당해봤는데 . . 뭐 반대로 생각하면

요새 워낙 인터넷최저가보고와서 때쓰는 손님들 많이 상대하면 그럴수있을것도 같아서 그러려니해요

abd마트

2014.08.09 09:24:34
*.28.154.78

게다가 데크파는 샵돌이들 데크에대해서 하나도 모름. 그냥 대충 입털어서 파는거지...

조선인KJ

2014.08.09 10:51:24
*.228.60.91

가끔씩 샵에 가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 초보보더들한테 장비 권하는거 보면.. .... 옆에서 한마디 해주고 싶은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YapsBoy

2014.08.09 14:17:06
*.135.199.117

공감합니다~

자드래곤

2014.08.09 10:06:25
*.194.116.238

그래서 살 품목 2~3가지 정해놓고
가격비교만 해야돼요

한국에 오셔서 폰팔이, 용팔이 장사하는거 보면
놀라실거에요

★등대지기★

2014.08.09 11:30:01
*.102.3.113

저 초보때 첫장비가 그랫어요.. 무작정 샵에 갓다가 커스텀 스몰을 권하더라구요.. 그것도 신상을~한시즌 타고 바꿧네여ㅠㅠ

마른개구리

2014.08.09 19:01:59
*.228.224.157

하이요~~~~~부가티님!!!!!

간만에..댓글 ㅋㅋ

Lucy♡

2014.08.10 17:25:00
*.33.153.80

저도 장비사기전에 검색할때 콕 찍은게
버튼 스몰스거든요. 길이가 140정도되고
적당한것같아서 샵에 갔을때 찾았더니 아동용이라
하더라구요. 보드샵 홈피는 다 뒤져봐도 아동용이라는 얘기가 없었거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8971
62048 스위스에서 만난 70대의 할머니 스키어를 보면 느낀 감동... [11] 닐리리보더 2014-05-28 2 458
62047 아.. 힘빠짐ㅠㅠ [14] 루비스타☆ 2014-06-05 2 304
62046 중2병과 보드병이 만나면,.. [8] 나란남자 2014-06-09 2 323
62045 자전거 주인찾아준 후기 [3] 잘가 2014-06-10 2 258
62044 영화 데스티네이션이 현실이 될 뻔.... [52] clous 2014-06-12 2 520
62043 기다리던 전화 [18] temptation 2014-06-12 2 320
62042 헝그리보더 자유게시판에 글이 없는 이유. file [22] 용평헝그리알바 2014-06-14 2 255
62041 아니 의사양반 그게 무슨소립니까!! [27] 루나소야 2014-06-16 2 254
62040 덜 잊혀진 이야기 - 3부 : 이렇게 타는 거야. 됐지? [13] 덜 잊혀진 2014-06-17 2 403
62039 17일 오후 10시부터 18일 오후 2시까지 [4] 레브가스  2014-06-17 2 166
62038 컬러 네임콘 file [34] clous 2014-06-17 2 191
62037 [죄송] rumk님'만' 보세요. file 에메넴 2014-06-18 2 312
62036 개미와 베짱이. file [31] 그믐별 2014-06-25 2 751
62035 무쌍님 재능나눔 간단후기 [4] 자드래곤 2014-06-29 2 196
62034 무쌍님의 자전거 여행을 응원합니다 file [11] 향긋한정수리 2014-06-30 2 294
62033 무쌍님 재능나눔후기 - 3 [3] 거북선 2014-06-30 2 318
62032 무쌍님 재능나눔 후기요~~ [4] 달콩씨~♬ 2014-07-01 2 231
62031 루비스타님 나눔 후기!! [10] A.T.L 2014-07-01 2 196
62030 액정 깨먹구 돈번 썰.... [57] 자연사랑74 2014-07-02 2 1372
62029 헑.. 우리동네에 이런게 있는지 몰랐네여;; [12] 900za 2014-07-07 2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