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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복숭아가 있길래 잘라 먹으려고
여직원한테 과도를 빌리러 갔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평소에 괜찮다고 생각했던 여직원이
옆에와서 팔짱을 끼며 뭘 잘라드시려고 과도를 찾냐고.....;;
평소에 몇마디 안해봤거든요.
순진하게 은근 이런거에 많이 약한데...제길ㅠㅠ
진정제 하나 먹어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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